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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핫팬츠 입고 드러누워 종잇장몸매 자랑

 

[뉴스엔 이나래 기자]

니콜이 종잇장몸매를 과시했다.

카라 전 멤버 니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온 날.. 아직 그 자리가 편하구나.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반소매 셔츠에 나노 핫팬츠라는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닥에 엎드려 있는 니콜의 매끈하게 쭉 뻗은 다리, 가녀린 종잇장 몸매가 돋보인다. 이와 함께 니콜의 귀여운 반려견들 역시 눈길을 끈다.

니콜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종잇장 몸매네", "활동 복귀를 하는 건가?", "강아지들과 여유로운 시간", "오랜만이네요. 반갑다", "강아지가 니콜 등에 올라탔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앞서 니콜은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계약 만료 후 걸그룹 카라에서 탈퇴했다.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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