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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제작진 "이서진에 tvN 사원증 만들어 주고 싶어"

 

 

‘삼시세끼’ 제작진이 이서진에게 tvN 사원증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5월 1일 공식 페이스북에 “네버엔딩 서진이 스토리? 네버엔딩 나 피디 스토리? 매주 금요일이면 여러분 안방으로 출근하는 서진이 형에게 tvN 사원증 하나 만들어 드리고 싶지만 분명 이딴 걸 왜 만들었냐고 하겠지. 흑,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진이 형”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서진 형 왠지 ‘tvN 사원증=돈 낭비’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재밌는 서진이 형”, “차승원, 유해진 커플 다시 보고 싶어요”, “산체랑 벌이 다시 볼 수 있는 건가요? 밍키도 잭슨도요. 귀여운 동물 친구들”, “서진이 형, 이제 농사 짓나요?”, “농사 짓다 할배들과 그리스 여행 다녀온 서진이 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꽃보다 할배’는 오는 5월 8일 7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후 ‘꽃보다 할배’ 후속으로 ‘삼시세끼-정선편’이 오는 5월 15일부터 방송된다고 알려졌다. (글='삼시세끼' 페이스북 캡처)

[뉴스엔 글 임정윤 기자/ 사진 안성후 기자]

임정윤 jyl@/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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