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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이렇게 예뻤나? 일상 속 민낯셀카 봤더니

 

[뉴스엔 박아름 기자]

SBS 일일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 출연 중인 남보라가 일상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화장기 없는 깨끗한 백옥 같은 피부와 사슴의 눈을 연상케 하는 큰 눈을 뽐내고 있다. 이같이 남보라는 수수한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평소 수수한 모습과 달리 패셔너블한 반지를 끼고 브이를 하고 모습은 남보라의 또 다른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어 색다른 모습이다.

남보라가 사진을 찍은 곳은 평소 즐겨 찾는 쥬얼리 브랜드 ‘저스틴데이비스’ 청담 매장으로 알려졌다. '저스틴데이비스'는 100% 실버 제품으로 디테일이 섬세하며 아름다운 빛을 내는 쥬얼리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쥬얼리 브랜드.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남보라는 쉬는 날 다양한 컬렉션을 구경하러 자주 들리고 있다. 요즘 트렌드의 흐름도 틈날 때 마다 보는 등 쥬얼리에 관심이 많은 천상 여자이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보라 예쁜줄은 알았지만 초접근 셀카는 대박이다”,”남보라 의외에 중성적인 반지도 잘 어울리네요”, “깨끗한 피부, 큰눈 같은 여자지만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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