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집 최초공개, 깔끔히 줄맞춘 소품 '정리왕'(집밥의여왕)

 

빽가 집이 공개됐다.

코요테 멤버 빽가는 2월8일 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깔끔하게 꾸민 갤러리 같은 집을 공개했다.

코요태 빽가는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다. 사진작가로 성공한 빽가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다양한 소품이 시선을 끌었다. 입구에는 90년대부터 수집한 운동화가 깔끔하게 줄지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외에 개인 소장 중인 빈티지 카메라와 절판돼 구하기 힘든 LP 컬렉션, 집안 곳곳 빽가의 작품은 갤러리를 방불케 했다.

냉장고 마저 편의점 수준으로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빽가의 집을 방문한 송은이, 브라이언, 천명훈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 빽가 집 공개/JTBC '집밥의 여왕' 캡처)

[뉴스엔 이소연 기자]

이소연 mya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