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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파격 절개드레스 입고 아찔한 포즈[포토엔]

 

[뉴스엔 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가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3월23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말리부에 있는 한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복부 부분이 뻥 뚫린 미니 원피스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미란다 커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이후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다양한 재벌 및 스타와 염문을 뿌리고 있다.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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