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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도희 '작지만 비율 있는 몸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경기)=뉴스엔 장경호 기자]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7월 17일 오후 6시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도희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천체육관에서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개막식은 신현준과 유인나의 사회로 진행된다. 김만수 조직위원장(부천시장)의 개막 선언과 김영빈 PiFan 집행위원장의 환영인사, ‘PiFan 레이디’(홍보대사) 심은경의 인사말이 이어진다.

개막작으로는 현재와 과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전적 장르의 관습과 한계를 판타지적으로 새롭게 해석한 독일 영화 ‘스테레오’(감독 막시밀리언 엘렌바인)가 상영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48개국 210편의 다양한 장르영화로 관객을 찾아갈 한여름의 영화 축제 PiFan은 오는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부천에서 열린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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