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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이렇게 섹시했나? 속살 다보이는 파격노출 화보 보니[포토엔]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오클리’가 이효리, 보아에 이어 2014년 구하라를 화보모델로 선택,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4월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은 ‘Who is myself’라는 타이틀로 구하라의 팔색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구하라는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 화보 촬영에 임해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촬영은 패션 선글라스와 안경테 촬영으로 진행됐으며 여성스럽고 세련된 콘셉트를 비롯, 소녀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모습과 그 동안 구하라의 모습과는 차별화된 성숙한 미모를 과시하는 구하라를 만날 수 있다.

오클리 관계자는 “그 동안 많은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구하라씨가 오클리와 만나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해줬다”며 촬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구하라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W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오클리)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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