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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조용한 취미생활 "혼자서 한강 걷거나 일기 써"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조용한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미쓰에이는 최근 '더 스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미쓰에이는 '촬영장에서 생긴 일'을 콘셉트로 가을 시즌 눈 여겨 봐야할 잇백을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소개했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지는 '일터에 있는 나와 사적인 영역에 있는 나는 다르냐'는 질문에 "나를 보는 눈이 많을 때 더 잘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있을 땐 한강을 걷거나 일기를 쓰거나 정말 조용히 있는다. 혼자 있는 시간은 누구나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쓰에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지난 24일 발간된 '더 스타'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 스타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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