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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 이서진-최지우, 좁은 엘리베이터 안 짐꾼커플 '야릇 케미'

 

[뉴스엔 조유나 인턴기자]

짐꾼커플이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야릇한 케미에 당황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편 제5회에서 최지우와 이서진은 식당을 예약하러 나갔다 들어오는 길 좁은 엘리베이터에 탔다.

둘은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편안하게 하고 있었으나 서로 바짝 다가서게 된 이후 급격하게 서로에게 수줍음을 내보였다.

카메라가 비추고 있는 것도 모른채 말없이 서로가 보이지 않는 벽만 멀뚱히 쳐다보고 있는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안방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꽃보다할배' 그리스편 5회 캡처)

조유나 younacc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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