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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유희열, 아내·딸과 함께한 사진 공개 '붕어빵'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꽃보다 청춘' 유희열이 아내와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블TV tvN '꽃보다 청춘' 22일 방송은 최종 목적지인 마추피추에 도착한 윤상, 유희열, 이적의 페루 여행기로 꾸며졌다.

이날 '꽃보다 청춘'에서 유희열은 아내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꺼냈다. 사진에는 유희열이 붕어빵 외모의 딸과 외식 중인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희열과 그의 아내, 딸은 나란히 누워 여유를 즐겼다. 유희열은 사진을 들고 딸 자랑을 늘어놓으며 '딸 바보'다운 면모를 보였다.

'꽃보다 청춘'은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에 이은 스타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환상의 콤비' 나영석, 신효정 PD의 연출로 화제가 되고 있다. 윤상, 유희열, 이적 외에 '꽃보다 청춘'의 또 다른 멤버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라오스로 여행을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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