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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남편-아들 공개, 흠잡을데 없는 우월비주얼 [포토엔]

 

에바 남편과 아들이 공개됐다.

'미녀들의 수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에바(에바 포피엘)가 출산 후 처음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우유향기라도 날 듯 흰 옷을 입은 이 가족사진은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에바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한살 연하의 훈남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동서양의 선남선녀 부모를 둔 아기답게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고있다.

사진은 메이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촬영을 한 사진작가 메이는 "두 부부 모두 매우 행복해하고 있었으며 평상시 긍정적이고 현명한 에바씨답게 아기가 울어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촬영분위기를 전했다. (사진=메이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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