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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근황,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 '팔불출 하하사랑'

 

별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별은 2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줍다 수줍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앞머리 없는 짧은 단발로 화면을 향해 밝게 웃고 있다.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백옥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남편 하하는 "따라하지마. 예쁘네. 에헴"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팔불출 남편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별은 "드림이가 아빠 꿈을 꾸는지 자다가 자꾸 피식피식 웃는다. 낄낄 소리를 내기도한다. 너무 귀여워서 순간 볼을 깨물어 버릴 뻔"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별 근황 정말 그대로네", "드림이 어머니 방송은 언제 복귀하십니까", "이 와중에 아내 사랑 뚝뚝 떨어지는 하하", "트위터에서 애정행각 하는거 허용됩니까?"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별 트위터)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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