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몸매비결 "저녁 안먹고 많이 잔다"[포토엔]

 

애프터스쿨이 8인8색 매력이 드러나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애프터스쿨은 bnt와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스트리트 감성이 묻어나는 캐주얼룩부터 섹시한 페미닌룩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개성을 드러냈다.

트렌드로 떠오른 체크 아이템과 빈티지한 데님, 가죽으로 펑키하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어필하는가하면 다른 촬영에서는 180도 다른 화려한 페미닌룩으로 도도하고 시크한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완벽한 S라인 몸매와 감각적인 포즈를 연출, 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발휘해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그들은 “애프터스쿨은 일심동체다. 무엇을 하든 하나가 되어 한 곳을 보고 달려간다”며 “카멜레온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고 애프터스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들이 뽑은 최고의 곡은 ‘뱅’이라고. 유이는 “애프터스쿨을 쎈언니로 만들어 준 곡이다. 지금 춤을 춰도 두근거리는 곡”이라고 말했다.

또한 “완벽한 모델돌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는 “많이 먹고 자는 것이다. 먹는 것은 먹지만 많이 먹는 날은 저녁을 아예 먹지 않는 것이 관리비법”이라고 귀뜸했다.

한편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화보와 인터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bnt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BNT 제공)

애프터스쿨이 8인8색 매력이 드러나는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애프터스쿨은 bnt와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스트리트 감성이 묻어나는 캐주얼룩부터 섹시한 페미닌룩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개성을 드러냈다.

트렌드로 떠오른 체크 아이템과 빈티지한 데님, 가죽으로 펑키하고 유니크한 이미지를 어필하는가하면 다른 촬영에서는 180도 다른 화려한 페미닌룩으로 도도하고 시크한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완벽한 S라인 몸매와 감각적인 포즈를 연출, 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발휘해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그들은 “애프터스쿨은 일심동체다. 무엇을 하든 하나가 되어 한 곳을 보고 달려간다”며 “카멜레온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고 애프터스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들이 뽑은 최고의 곡은 ‘뱅’이라고. 유이는 “애프터스쿨을 쎈언니로 만들어 준 곡이다. 지금 춤을 춰도 두근거리는 곡”이라고 말했다.

또한 “완벽한 모델돌이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는 “많이 먹고 자는 것이다. 먹는 것은 먹지만 많이 먹는 날은 저녁을 아예 먹지 않는 것이 관리비법”이라고 귀뜸했다.

한편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화보와 인터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bnt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BNT 제공)

정지원 jeewon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