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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매니저 장난, 넘치는 애교도 무시하는 매니저 '폭소'

 

 

 

 

미쓰에이 수지가 매니저에게 장난을 쳤다.

수지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한 점심시간! 배치미 정말 감사합니다. 러브 러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매니저로 보이는 남성과 나란히 앉아 팬에게 선물 받은 도시락을 먹고 있다. 수지는 포크로 매니저의 도시락 반찬을 노리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해맑게 웃어 보인다. 이런 수지의 깜찍함에도 요지부동한 매니저의 무뚝뚝한 표정이 압권.

수지 매니저 장난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매니저 장난, 웃는거 정말 매력적이다" "수지 매니저 장난, 완전 귀여워" "수지 매니저 장난, 배고팠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 6일 정규 2집 앨범 ‘HUSH(허쉬)’를 발매하고 7일부터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수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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