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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뽀뽀+혀빼꼼' 귀여움 폭발…"안 예뻐도 예쁘다고 해"

 

[TV리포트=김가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애교스러운 표정으로 상큼 발랄함을 발산했다.


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받아라! 안 예뻐도 예쁘다고 해! I know you love me..spill it!"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눈을 감고 뽀뽀를 하는 표정, 코를 찡긋하는 표정, 혀를 빼꼼 내미는 표정으로 깜찍 발랄함을 드러냈다. 무결점 피부와 초롱초롱한 눈망울, 핑크빛 입술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눈부신 미모다!" "사랑해요 써니" "완전 귀여워 써니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써니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세얼간이'에서 tvN '꽃보다 할배' 시즌 2 대만 편에 합류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김가영 인턴기자 kky1209@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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