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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포스터 촬영중 셀카 '시간이 멈춘듯한 동안미모'

 

[뉴스엔 김태현 기자]

최정원 셀카가 남심을 흔들었다.

배우 최정원은 7월 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녀의 신화' 포스터 촬영. 8월 당신의 곁에 찾아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청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머리띠와 어우러져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또 여전한 백옥피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최정원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인 줄 알았다" "시간이 거꾸로 가는 듯" "찹쌀떡 피부는 여전하네" "근황 궁금했는데 드라마 찍고 있었군" "미소가 상큼 돋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이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는 '무정도시'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최정원 미투데이)

김태현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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