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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유연석, 라오스 숙소서 팬티바람…상·하체 완전노출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유연석이 '팬티바람' 노출을 시도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서는 평균 연령 27세의 유연석, 손호준, B1A4 바로가 준비없이 6박8일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벗고 씻기 시작했다. 그러나 잠옷을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입고 있던 정장을 다시 입거나 아예 모두 벗어버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연석의 경우 팬티만 입고 상, 하체를 모두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손호준과 바로 역시 몸매를 노출하며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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