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포미닛 하트셀카 시리즈 투척 공개…귀요미부터 섹시포텐까지

 

 

[TV리포트 = 황지영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하트셀카’를 시리즈로 공개했다.

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리더 지현부터 막내 소현까지 모든 멤버들과 차례로 셀카를 찍었다.

작은 하트를 그린 가윤부터 독특하게 하트를 그리는 지윤까지 하트만으로도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현아와 소현의 커플댄스의 모습도 담겨있다. 현아와 소현은 소파 위에서 섹시한 자태로 몸을 맞대고 있다. 뒤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동생들을 바라보는 지현도 눈에 띤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멤버들이랑 엄청 즐거워 보여", "귀엽다 다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오는 9월 6일 7일 열리는 '멜론 땡큐 콘서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황지영 인턴기자 jeeyoung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