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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무릎부상 지연, 다리 검은 붕대 투혼 눈에 띄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지연이 무릎활맥막염에도 무대에 올랐다.

티아라가 10월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넘버나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릎활액막염 증상을 보인 지연은 무릎에 검은색 밴드를 차고 무대에 올랐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연은 계속되는 안무 연습으로 무릎활액막염을 얻었다.

지연의 무릎활맥막염으로 티아라는 함께 앉아서 하는 안무 동작을 긴급히 수정했다. 지연은 무릎에 심하게 찬 물을 빼고 인대강화주사를 맞는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연은 무릎 부상에도 무대를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유, 샤이니, 임창정, 티아라, 정준영, 서인영, 정인, 나인뮤지스, 자우림, 퓨어, AOA, 애즈원 with 범키, 블락비, 레이디스 코드, 투아이즈, 가희, 유미, 베스티, 트랜디 등이 출연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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